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추모글 남기기



■ [등산] 지난 5월, 인왕산 올랐을때.


등산 2008.11.02 01:28

지난 5월 선배 한 명 꼬셔서(?) 인왕산을 찾았다. 종종 필자 블로그에 등장하며, 지난 번 대천 여행기에서 "노인과 바다"로 등장했던 그 인물이다. (모니터링당하고 있는데, 이렇게 써도 될려나 모르겠네) 인왕산을 올랐던 건 5월 1일이다. 뭐하다 이제사 올리냐는 핀잔을 들을 게 뻔하지만, 소주 몇 병으로 아마 무마가 될 듯. 인왕산 정상까지 아마 2시간 정도 걸렸던 것 같은데, 얼마 전 아들과 함께 인왕산을 찾은 그 선배 왈, "아들놈이랑 가니까 1시간만에 올라가더라". ㅡ.ㅡ;;;;

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D40 | 2008:05:01 16:03:04

[사진1] 인왕산도 바위산이다. 올라가던 길에 정상을 한 컷.


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D40 | 2008:05:01 16:06:04

[사진2] 인왕산에서 내려다본 서울. 저기가 아마 경복궁쪽인가. 위를 쳐다보면 맑았는데 아래를 쳐다보면 저렇다. 역시 서울이다.


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D40 | 2008:05:01 16:22:21

[사진3] 인왕산에도 역시 서울 성곽이 있다. 멀리 보이는 성곽. 원래 조선시대 것인지, 아니면 복원한 성곽인지는 모르겠다.


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D40 | 2008:05:01 16:33:11

[사진4] 이무렵 인왕산에는 옛 서울 성곽 복구/정비 공사가 한창이었는데 인부들은 저렇게 임시 레일을 설치하여 공사 자재를 나르고 있었다. 오랜 공사 경험에서 나온 노하우에 감탄했다. 아까 그 선배 말로는 다시 갔을때는 모두 철거되었다고 한다. 지금 가면 못볼 것이다.


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D40 | 2008:05:01 16:39:47

[사진5] 저곳은 가보지 않았다. 등산로도 만들어져 있고 사람들도 몇 명 보였다.


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D40 | 2008:05:01 17:03:20

[사진6] 정상에서, 새 둥지 뒤로 서울 시내. 스모그로 가득한 서울 시내가 우울하다.


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D40 | 2008:05:01 17:04:47

[사진7] 남산타워가 왼쪽에 있으니, 정면의 서울은 선 서대문고, 마포구, 중구, 서울역 근처인 듯.


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D40 | 2008:05:01 17:20:35

[사진8] 한 번 달랑 갔더니 잘 모르겠다. 여기가 정상이었나. 찍은 시간으로 봐서는 내려가는 길에 찍은 정상이 맞는 것 같다.


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D40 | 2008:05:01 17:48:11

[사진9] 내려오던 길에 찍은 작은 이쁜 집. 저런 좁은 자투리 땅에 저렇게 이쁜 집을 지어놨다. 와.




Trackback 0 : Comment 0

Write a comment